또 역시 정신없이 이틀만에 책을 다 읽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뭔가 기억해야할 것들을 남기고 싶어서, 공유한다.
레고의 새로운 전략 . 대중으로 부터지혜를 얻는다... 처럼 디자인 아이디어를 고객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다.
아 책에서 제시된 미래의 옷은 어쩌면 외부 온도에 맞춰 옷 자체의 섬유가 변화되어 한해 1개의 옷만으로도 견딜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옷을 사는 이유가 추위를 막거나 더위를 피하기 위함만은 아니니까 패션사업이 아예없어지지는 않겠지?!
미래의 일의 형태는 긱워크, 순간순간 자신이 하고픈일을 선택해 빠르게 처리하고 다음 일로 또 들어가는 방식.. 그쯤이면 회사에서 할일없이 시간때우기로 온라인 게임을 하며 보내는 사람들은 없어질 것인가?
난 너무 찬성이다. 이런 형태의 일을 ..
사람들이 상품 자체 보다 시간과 경험에 집중을 하게된다면? 이제 앞으로는 경험치를 높일수 있는 상품... 이 더욱 자리를 차지하게 될것 같다...
이모든 일이 10년안에 일어날수 있다니... 나처럼 디지탈 세상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쩌나.. 이책에서 제시한 방법... 이런 시대에 우리가 쳐할 자세는...??
바뀌는 세상을 늘 바라보며 언제든 흐름에 올라탈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을것.. 너무 스트레서 받지 말고 너무 변화에 불응 하지 말고 언제든 나도 변하도록 준비하고 알고 있을것!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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